본 글은 국토교통부·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공식 발표 및 정책브리핑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K패스 공식 홈페이지(kpass.go.kr)에서 확인하세요.
출처: 국토부·대광위 공식 발표 / 정책브리핑 (2026.04.16, 2026.04.28)
교통비 환급 — 이것만 기억하세요
- ❶ 모두의카드: 월 기준금액 초과분 100% 전액 환급 (2026년 1월 시행)
- ❷ 추경 적용(4~9월 한시): 기준금액 50% 인하 — 수도권 일반 6.2만→3만원
- ❸ 시차 탑승 시 정률 환급률 30%p 추가 — 일반인 20%→50%
- ❹ 기존 K패스 카드 자동 적용 — 재발급 불필요
- ❺ 신규는 K패스 카드 발급 → K패스 앱 등록 → 자동 혜택 적용
매달 지하철·버스비로 10만원 가까이 쓰는 직장인 L씨는 “교통비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몰랐다”며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. 하지만 교통비를 카드로 결제하고 K패스 앱에 카드를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을 다음달에 전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
2026년 1월부터 시행된 모두의카드(교통비 환급 제도)는 대중교통비가 월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100%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. 4월부터는 추경으로 기준금액이 50% 인하되고, 출퇴근 시차 시간에 탑승하면 환급률이 30%p 더 올라갑니다.
이 글에서는 모두의카드가 무엇인지 처음 접하는 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제도 개념부터 2026년 4월 달라진 기준금액·시차 환급 전략·신청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교통비 환급 — 모두의카드가 뭔가요?
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.
| 구분 | 기존 K패스 | 모두의카드 |
|---|---|---|
| 환급 방식 | 이용금액의 20~53% 비율 환급 | 기준금액 초과분 100% 전액 환급 |
| 이용 횟수 조건 | 월 15회 이상 | 횟수 무관 (기준금액 초과 시) |
| 유리한 경우 | 교통비가 적은 달 | 교통비가 많은 달 |
| 중복 적용 | 자동으로 더 유리한 방식 선택 적용 | |
💡 K패스와 모두의카드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습니다. 매달 이용금액을 시스템이 계산해 더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적용됩니다.
출처: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공식 안내
교통비 환급 — 2026년 4월부터 더 많이 돌려받습니다
고유가 대응 추경으로 2026년 4월~9월 한시적으로 두 가지가 크게 변했습니다.
교통비 환급 — 4~9월에 실제로 얼마 돌려받나요?
📋 수도권 일반 직장인 기준 월 교통비별 환급액 (4~9월 한시)
| 월 교통비 | 기존 기준(6.2만) | 4~9월 기준(3만) |
|---|---|---|
| 5만원 | 0원 (기준 미달) | 20,000원 |
| 8만원 | 18,000원 | 50,000원 |
| 10만원 | 38,000원 | 70,000원 |
| 15만원 | 88,000원 | 120,000원 |
※ 일반형 기준. 실제 환급액은 이용 패턴·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💡 시차 탑승 전략: 출퇴근을 오전 6시 전 또는 9시~10시로 바꾸면 정률 환급률 50% 적용. 월 교통비 8만원 직장인이 시차 탑승만 해도 환급액 2배 이상 증가합니다.
교통비 환급 받는 방법 — 신청 3단계
✅ 기존 K패스 카드 이용자 — 별도 신청 불필요
현재 K패스 카드를 사용 중이라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됩니다. 시스템이 자동으로 K패스 환급과 모두의카드 중 더 유리한 방식을 적용합니다.
일반형 vs 플러스형 — 자동 적용이라 선택 불필요
📋 일반형
- 1회 이용요금 3,000원 미만 교통수단
- 시내버스·마을버스·지하철
- 기준금액(4~9월): 일반 3만원
📋 플러스형
- 요금 제한 없이 모든 교통수단
- GTX·신분당선·광역버스 포함
- 기준금액(4~9월): 일반 5만원
💡 직접 선택할 필요 없습니다. 월별 이용 내역을 분석해 자동으로 더 유리한 유형을 적용합니다.
교통비 환급 — 이것만 주의하세요
⚠️ 현금·현금성 결제는 환급 안 됩니다
반드시 K패스 등록 카드로 결제해야 환급됩니다. 현금 충전식 교통카드나 미등록 카드는 대상 외입니다.
⚠️ 기준금액 인하는 2026년 4~9월 한시
10월부터는 기준금액이 원래대로 복원될 예정입니다. 고유가 상황 변화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됩니다.
출처: 국토부·대광위 공식 발표 (2026.04.16)
⚠️ 시차 환급은 기본형(정률)에만 적용
시차시간 탑승 시 추가 30%p 환급은 기본형(정률 환급) 방식에만 적용됩니다. 모두의카드(정액형)로 환급받는 달에는 시차 추가 환급이 적용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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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 (FAQ)
Q
기후동행카드를 쓰는데 모두의카드도 신청해야 하나요?
A
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는 별개 제도로 중복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.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전용 무제한 정기권 방식이고, 모두의카드는 전국 초과분 환급 방식입니다. 서울 밖으로도 이동이 잦다면 모두의카드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.
Q
월 15회 미만으로 타면 환급을 못 받나요?
A
모두의카드(정액형)는 이용 횟수 조건 없이 기준금액 초과분을 환급합니다. 월 15회 이상 조건은 기존 K패스(정률형) 방식에만 해당합니다. 두 방식 중 유리한 쪽이 자동 적용됩니다.
Q
4월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되나요?
A
네. 기준금액 인하와 시차 환급률 인상은 2026년 4월 이용분부터 적용됩니다. 4월 이용분은 5월 23일에 환급됩니다.
출처: 대광위 공식 발표 (2026.04.16)